모듈러 하우스, 사람이 지내는 장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간들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SD 건축은 더 빠르고 다양한 방식의 모듈 공정을 통해 상업 공간을 제작합니다. 이번 영종도 오렌지 듄스 컨트리클럽에 지어진 '그늘집'을 통해 견고하고 깔끔한 SD 건축의 공정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푸른 잔디와 화강석 타일 마감으로 한 폭의 그림이 완성됩니다. 그늘집에서 참고하기 좋은 많은 포인트들이 있었습니다. 모듈러라서, 모듈러만이 할 수 있는 많은 방식들을 참고해 보세요.
잔디가 넓게 깔린 골프장의 특성상, 낮 시간엔 뜨거운 햇빛에 쉽게 지치기 마련입니다. 시원한 그늘 밑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그늘집은 꼭 필요한 장소입니다. 관리자가 항시 직접 관리할 필요가 없이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하였습니다. 센서를 통해 그늘집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불을 켜주고 전기가 들어오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두동으로 나뉘어 설치되었고, 휴게실과 화장실 사이에 복도 공간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동선을 고려해 자동문으로 이용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앵커볼트로 기밀하고 안정되게 안착되었습니다. 아연 각과의 뼈대로 지어지고 우레탄 경질폼으로 건축 규범에 맞게 단열이 되었습니다. 뜨거운 여름에도 문제없이 휴식이 가능해야 하니까요. 그렇기에 그늘이 없이 뜨거운 곳에 설치된 그늘집은 단열이 아주 중요합니다.
모듈러라서, 모듈러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에어컨의 배관 등을 미리 주택을 공장에서 제작할 때 계획을 하고, 깔끔하게 내부가 정리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설계에 따라 배관을 계획하고 그늘집 주변도 깔끔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번 영종도 오렌지 듄스 CC의 그늘집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캐노피가 아닐까요? 직선의 건물에 약간의 곡선을 더하자 유니크한 느낌이 만들어졌습니다. 처마를 연상시키는 이 지붕은 비와 햇빛을 가려줄 캐노피입니다. 캐노픽스라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져 가볍고 견고한 것이 특징인데요. 무겁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처지지 않아 캐노피를 새것처럼 오래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늘집의 초기 시안입니다. 지금과 다른 점이 눈에 띕니다. 캐노피의 디자인이 바뀌었는데요. 설치된 캐노픽스의 캐노피는 사각지대가 노출되는 부분이 없이 모든 부분을 둘러져 이용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더 생각했습니다. 화장실과 휴게실로 이동하는 동선 구간에도 지붕이 덮여 그늘이 되어주고 비를 막아줍니다.
무엇보다도 디자인이 독특하고 예뻐 자칫 투박해 보일 수 있는 건물에 특별함을 준 느낌이 강합니다. 평범해 보일 수 있었던 모듈러 하우스가 기억에 남는 모듈러 주택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속이 시원하게 뚫리는 폴딩도어와 측면에는 커다란 팍스 창을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내부에서도 더 시야가 트여 보이는 효과가 있어 7평의 공간이 더 확장된 느낌이 듭니다.
폴딩도어를 전면에 설치해 활짝 공간이 열리도록 설계했습니다. 문을 열었을 때와 닫았을 때의 느낌이 완전히 다르게 다가옵니다. 잔디가 넓게 깔린 골프장이 커다란 그림처럼 걸렸습니다. 내부에서 바깥은 담아내는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그늘집은 상업 공간으로 지어졌지만 주택으로 짓더라도 참고하기 좋은 포인트들이 아주 많습니다. 블랙의 징크 패널과 밝은 화강석 타일의 조합도 눈 여겨볼 조합입니다. 내 집에 푸른 잔디가 깔리면 어떨까 대략 예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모든 포인트를 가져가지 않더라도, 내 주택에 어울리는 부분들을 참고하여 주택을 디자인해도 좋습니다. 징크 패널 디자인은 어떨지, 방부목 사이딩은 어떨지 SD 건축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지역│ 인천 영종도
모델│ 멀티테이너
소재│ 징크 패널
면적│ 휴게실(6,980*3,180) / 화장실(3,980*3,180)
모듈러 하우스, 사람이 지내는 장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간들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SD 건축은 더 빠르고 다양한 방식의 모듈 공정을 통해 상업 공간을 제작합니다. 이번 영종도 오렌지 듄스 컨트리클럽에 지어진 '그늘집'을 통해 견고하고 깔끔한 SD 건축의 공정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푸른 잔디와 화강석 타일 마감으로 한 폭의 그림이 완성됩니다. 그늘집에서 참고하기 좋은 많은 포인트들이 있었습니다. 모듈러라서, 모듈러만이 할 수 있는 많은 방식들을 참고해 보세요.
잔디가 넓게 깔린 골프장의 특성상, 낮 시간엔 뜨거운 햇빛에 쉽게 지치기 마련입니다. 시원한 그늘 밑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그늘집은 꼭 필요한 장소입니다. 관리자가 항시 직접 관리할 필요가 없이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하였습니다. 센서를 통해 그늘집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불을 켜주고 전기가 들어오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두동으로 나뉘어 설치되었고, 휴게실과 화장실 사이에 복도 공간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동선을 고려해 자동문으로 이용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앵커볼트로 기밀하고 안정되게 안착되었습니다. 아연 각과의 뼈대로 지어지고 우레탄 경질폼으로 건축 규범에 맞게 단열이 되었습니다. 뜨거운 여름에도 문제없이 휴식이 가능해야 하니까요. 그렇기에 그늘이 없이 뜨거운 곳에 설치된 그늘집은 단열이 아주 중요합니다.
모듈러라서, 모듈러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에어컨의 배관 등을 미리 주택을 공장에서 제작할 때 계획을 하고, 깔끔하게 내부가 정리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설계에 따라 배관을 계획하고 그늘집 주변도 깔끔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번 영종도 오렌지 듄스 CC의 그늘집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캐노피가 아닐까요? 직선의 건물에 약간의 곡선을 더하자 유니크한 느낌이 만들어졌습니다. 처마를 연상시키는 이 지붕은 비와 햇빛을 가려줄 캐노피입니다. 캐노픽스라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져 가볍고 견고한 것이 특징인데요. 무겁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처지지 않아 캐노피를 새것처럼 오래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늘집의 초기 시안입니다. 지금과 다른 점이 눈에 띕니다. 캐노피의 디자인이 바뀌었는데요. 설치된 캐노픽스의 캐노피는 사각지대가 노출되는 부분이 없이 모든 부분을 둘러져 이용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더 생각했습니다. 화장실과 휴게실로 이동하는 동선 구간에도 지붕이 덮여 그늘이 되어주고 비를 막아줍니다.
무엇보다도 디자인이 독특하고 예뻐 자칫 투박해 보일 수 있는 건물에 특별함을 준 느낌이 강합니다. 평범해 보일 수 있었던 모듈러 하우스가 기억에 남는 모듈러 주택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속이 시원하게 뚫리는 폴딩도어와 측면에는 커다란 팍스 창을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내부에서도 더 시야가 트여 보이는 효과가 있어 7평의 공간이 더 확장된 느낌이 듭니다.
폴딩도어를 전면에 설치해 활짝 공간이 열리도록 설계했습니다. 문을 열었을 때와 닫았을 때의 느낌이 완전히 다르게 다가옵니다. 잔디가 넓게 깔린 골프장이 커다란 그림처럼 걸렸습니다. 내부에서 바깥은 담아내는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그늘집은 상업 공간으로 지어졌지만 주택으로 짓더라도 참고하기 좋은 포인트들이 아주 많습니다. 블랙의 징크 패널과 밝은 화강석 타일의 조합도 눈 여겨볼 조합입니다. 내 집에 푸른 잔디가 깔리면 어떨까 대략 예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모든 포인트를 가져가지 않더라도, 내 주택에 어울리는 부분들을 참고하여 주택을 디자인해도 좋습니다. 징크 패널 디자인은 어떨지, 방부목 사이딩은 어떨지 SD 건축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더 자세한 설명은 유튜브에서.
WRITER │ HE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