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보면 'SD건축'의 프리미엄 모델인 미목연과 같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홍천군의 협의와 'SD건축'의 설계 변경으로 입구의 돌출된 복층이 사라진 모습의 외부가 가장 다른 부분 입니다. 지역마다의 농막신고의 범위가 달라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없어진 포인트로 외부 재질 포인트로 자칫 단순할수 있는 외부 디자인을 잘 살려서 돋보일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점은 하단 주춧돌을 마감재로 가림으로서 깔끔하게 단정된 구조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법규가 다르다고 해서 본질의 모습을 버리기 싫은 SD스러운 작업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건축주의 라이프스타일 이 엿보이는 멋진 미목연 입니다. 앞으로 주말 농장과 잠깐 쉬어 갈수 있는 그런 그림이 그려집니다. 조금 떨어져 바라본 하늘과 산이 배경이 되는 소형주택이자 농막. 건축주의 특별한 부탁으로 외부조명(HQI) 와 그늘막을 달수 있는 후크(철고리) 를 설치 하였고, 입구 가장큰 거실창은 매인이 되는 방향으로 두어서 개방감을 주었습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미목연 갈바 프레임으로 잡은 마감재로 더욱 단단한 느낌을 줍니다. 모던하면서 남성적인 모습이라 하겠습니다. 'SD건축' 은 농막을 건축의 범위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물론 내장/외장 도 건축허가 범위로 건축을 하며, 무엇보다 중요한건 SD만의 디자인과 설계에 있습니다.
지역│강원도 홍천
모델│기본 미목연 설계변경 / 농막
소재│세라믹사이딩/징크강판/방부사이딩
면적│ 6평형 (복층-3평)
'SD건축'이 보여주는 같은 모델의
다른 모습
언뜻 보면 'SD건축'의 프리미엄 모델인 미목연과 같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홍천군의 협의와 'SD건축'의 설계 변경으로 입구의 돌출된 복층이 사라진 모습의 외부가 가장 다른 부분 입니다. 지역마다의 농막신고의 범위가 달라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없어진 포인트로 외부 재질 포인트로 자칫 단순할수 있는 외부 디자인을 잘 살려서 돋보일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점은 하단 주춧돌을 마감재로 가림으로서 깔끔하게 단정된 구조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법규가 다르다고 해서 본질의 모습을 버리기 싫은 SD스러운 작업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건축주의 라이프스타일 이 엿보이는 멋진 미목연 입니다. 앞으로 주말 농장과 잠깐 쉬어 갈수 있는 그런 그림이 그려집니다. 조금 떨어져 바라본 하늘과 산이 배경이 되는 소형주택이자 농막. 건축주의 특별한 부탁으로 외부조명(HQI) 와 그늘막을 달수 있는 후크(철고리) 를 설치 하였고, 입구 가장큰 거실창은 매인이 되는 방향으로 두어서 개방감을 주었습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미목연 갈바 프레임으로 잡은 마감재로 더욱 단단한 느낌을 줍니다. 모던하면서 남성적인 모습이라 하겠습니다. 'SD건축' 은 농막을 건축의 범위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물론 내장/외장 도 건축허가 범위로 건축을 하며, 무엇보다 중요한건 SD만의 디자인과 설계에 있습니다.
단순하지만 자연에 녹아 있는 마감재의 강약으로 과연 '미목연'답다 라는 표현을 해봅니다.
하지만, 포기되지 않는 실내
다양한 창으로 바깥의 풍광을 끌어들인 미목연
'SD'스러운 'SD건축' 만의 인테리어 마감
햇살로 가득 찬 분할 된 복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