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추구하는 목적은 고객의 생활패턴 즉, 니즈를 파악하는데 시작한다. 지향하는 바는 모든 사람 이 같을 수 없다. 우리는 패턴 분석과 지형분석을 통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니즈에 반영을 한다. 토지와 설계를 하며 남서 방향을 제안했고, 여름과 겨울 빛의 방향을 개산 해서 주택 방향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SD건축은 같은 설계를 지양하며, 모듈러 주택의 다양함을 추구한다. 때로는 현장 상황으로 인해 현장 건축을 제안하기도 한다.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한다. 평당 얼마예요? 섣불리 평당 얼마라고 말하긴 어려우나 평균적인 금액을 애기 하지만, 건축은 너무도 다른 변수들이 모인 집합체이다. 하며, 차도 아니고 제품도 아니기에 신중히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보이드 된 공간, 빛을 끌어들이다.
17평 주택에서 2층 계단에는 수납가구 제작을 했고, 주방 공간과 거실 공간을 넓게 쓰도록 설계했다. 물론 건축주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건축주"의 의견을 반영하다.
입구에서 들어서면 전실을 사이로 화장실과 샤워실이 구분이 되어서 쓰기에 더욱 편리함이 있다. 건축주와 상의 후 설계변경 후 공장에서 제작을 했다. 건축주는 작업실과 휴식을 할 수 있는 세컨드 하우스를 주문하셨고 충분히 활용도를 높이셨다. (입구에서 전실을 지나면 보이는 보이드 된 공간과 거실 안쪽에는 주방이 있다.)
더없이 따뜻한 공간을 만들다.
17평 주택에서 흔치 않은 2층 계단에서 바라본 보습. 보이드 된 공간이 시원해 보인다. 건축주는 2층 공간을 작게 쓰시실 원했고 그 공간을 좀 더 확대해서 열려있는 공간을 주었다. 루트 탑 쪽 파노라마 창을 두어서 빛을 들인 내부 모습.
자연과 닿아 있는 마당과 루프탑
SD건축은 무엇보다 전원주택 / 세컨드 하우스는 도심에 있는 주택들과 차별점을 두었다. 좀 더 열려있는 공간과 그러함에도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안쪽으로 꺾여 있는 입구와 뒤뜰 내부에서도 해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구조적 설계는 이번 가평 선촌리 주택에서 신경을 많이 쓴 주택이다. 모듈러 주택 공정이지만 외부 손님은 모듈러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쉬움이 있었던 옆 집과의 관계
한 가지 아위 움이 있는 현장이었다. 필지 분양된 땅들은 보통 분양받은 후 토지주하고의 주택 배치에 대해 논의해서 유연한 배치로 프라이버시와 마을의 미적인 면을 회의를 통해서 얘기를 하게 되는데 처음 애기와 다르게 옆집에서 우리 주택에 바짝 붙여서 건축을 해버린 거다. 건축주는 이 문제 때문에 한동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는데, SD건축 또한 아쉬움이 너무 컸다. 원만한 해결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공간배치 때문에 불편한 관계를 가지게 된 점에 대해서...
이번 주택은 좌측 복도식 통로로 외부 연결데크로 메인 입구까지 'ㄷ' 구조로 연결되어 있어서 좌측면이 막히면 안 됐었다. 공간디자이너로서 그리고 한사람으로서 많은걸 느끼게 한다.
지역│경기 가평군 설악면 선촌리
모델│모듈러주택(소담원) / 현장설치
소재│경량목구조 / 랩사이딩(외부도장) / 징크강판 / 지정도배 / 지정타일 / 강마루
면적│실내_17평 / 2층 루프탑_7평
설계부터 공간디자인, 그리고 주문형시공 과 현장설치 및 마감
우리가 추구하는 목적은 고객의 생활패턴 즉, 니즈를 파악하는데 시작한다. 지향하는 바는 모든 사람 이 같을 수 없다. 우리는 패턴 분석과 지형분석을 통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니즈에 반영을 한다. 토지와 설계를 하며 남서 방향을 제안했고, 여름과 겨울 빛의 방향을 개산 해서 주택 방향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SD건축은 같은 설계를 지양하며, 모듈러 주택의 다양함을 추구한다. 때로는 현장 상황으로 인해 현장 건축을 제안하기도 한다.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한다. 평당 얼마예요? 섣불리 평당 얼마라고 말하긴 어려우나 평균적인 금액을 애기 하지만, 건축은 너무도 다른 변수들이 모인 집합체이다. 하며, 차도 아니고 제품도 아니기에 신중히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보이드 된 공간, 빛을 끌어들이다.
17평 주택에서 2층 계단에는 수납가구 제작을 했고, 주방 공간과 거실 공간을 넓게 쓰도록 설계했다. 물론 건축주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건축주"의 의견을 반영하다.
입구에서 들어서면 전실을 사이로 화장실과 샤워실이 구분이 되어서 쓰기에 더욱 편리함이 있다. 건축주와 상의 후 설계변경 후 공장에서 제작을 했다. 건축주는 작업실과 휴식을 할 수 있는 세컨드 하우스를 주문하셨고 충분히 활용도를 높이셨다. (입구에서 전실을 지나면 보이는 보이드 된 공간과 거실 안쪽에는 주방이 있다.)
더없이 따뜻한 공간을 만들다.
17평 주택에서 흔치 않은 2층 계단에서 바라본 보습. 보이드 된 공간이 시원해 보인다. 건축주는 2층 공간을 작게 쓰시실 원했고 그 공간을 좀 더 확대해서 열려있는 공간을 주었다. 루트 탑 쪽 파노라마 창을 두어서 빛을 들인 내부 모습.
자연과 닿아 있는 마당과 루프탑
SD건축은 무엇보다 전원주택 / 세컨드 하우스는 도심에 있는 주택들과 차별점을 두었다. 좀 더 열려있는 공간과 그러함에도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안쪽으로 꺾여 있는 입구와 뒤뜰 내부에서도 해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구조적 설계는 이번 가평 선촌리 주택에서 신경을 많이 쓴 주택이다. 모듈러 주택 공정이지만 외부 손님은 모듈러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쉬움이 있었던 옆 집과의 관계
한 가지 아위 움이 있는 현장이었다. 필지 분양된 땅들은 보통 분양받은 후 토지주하고의 주택 배치에 대해 논의해서 유연한 배치로 프라이버시와 마을의 미적인 면을 회의를 통해서 얘기를 하게 되는데 처음 애기와 다르게 옆집에서 우리 주택에 바짝 붙여서 건축을 해버린 거다. 건축주는 이 문제 때문에 한동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는데, SD건축 또한 아쉬움이 너무 컸다. 원만한 해결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공간배치 때문에 불편한 관계를 가지게 된 점에 대해서...
이번 주택은 좌측 복도식 통로로 외부 연결데크로 메인 입구까지 'ㄷ' 구조로 연결되어 있어서 좌측면이 막히면 안 됐었다. 공간디자이너로서 그리고 한사람으로서 많은걸 느끼게 한다.
공간은 사람과 닮아 있어서
관계를 맺고 만들어지며 살아가게 된다는 사실을...
더 많은 정보는 영상에서